쌍용차가 3년 만에 열린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.
쌍용차는 첫 전기차 모델인 코란도 이모션을 비롯해 렉스턴, 티볼리 등 5개 차종을 모터쇼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.
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4만 5천여 대를 수출하며 6년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 유럽과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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